(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김용화 감독이 지난 9일 외교부 주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포럼에 참여해 메타버스 시대의 영화적 기회와 도전에 관해 대담을 나눴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류와 기술에 대한 성찰: 메타버스 시대의 기회와 도전: 메타버스 시대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앞서 실현한 대표 크리에이터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김용화 감독이 초청받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담은 영화가 실현할 수 있는 영역을 확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이 클래스가 다른 한국 프로모션을 성료했다.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의 후속 '아바타 물의 길'이 한국에서 가장 처음 공개되는 만큼 주요 배우진의 내한이 출격하는 대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미디어와 관객들과 끊임없는 소통에 나섰다. 가장 먼저 진행된 '아바타: 물의 길'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아바타: 물의 길' 프로모션을 위해 방한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에 참석한다.2009년 영화 ‘아바타’를 통해 오늘날 메타버스의 모습을 앞서 보여준 '카메론' 감독은 ‘인류와 기술에 대한 성찰: 메타버스 시대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14:40~15:10 간 ‘특별 대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카메론' 감독과 대화를 나눌 상대는 우리나라 공상과학 영화계의 대표적인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덱스터스튜디오는 11일 경기도 파주에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디원)을 런칭했다.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는 대형 LED 벽에 실시간으로 3D 배경을 투영한 후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다. VFX 작업물을 즉각 반영해 촬영 비용이 절감되며, 시공간 제약이 없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로케이션 및 해외 촬영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공동작업이 가능한 구조로 전체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런칭한 ‘D1’은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배우 설경구, 도경수가 출연하는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대장정 마치고 지난 12일 크랭크업 했다.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 '더 문'(가제)은 쌍천만 신화를 기록한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과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까지 조합만으로도 설레는 막강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최고의 신스틸러 배우들이 합세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신과함께
(서울=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지난 13일 승리호 VFX 제작으로 백상 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을 수상한 덱스터 스튜디오가 김용화 감독 신작 '더 문'과 손잡고 새로운 우주 구현에 나선다.덱스터스튜디오는 20 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 60 억원에 “영화 ‘더 문’(가제) VFX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그를 무사 귀환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이야기를 담은 SF 물이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일군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배우 도경수의
(서울=열린뉴스통신) 위수정 기자 = 배우 김희애가 영화 '더 문'(가제)에 합류한다.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더 문'(가제)이 설경구, 도경수에 이어 김희애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막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화 (가제)은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만들어낸 김용화 감독의 신작으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우주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1년 최고의 화제작이다